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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에서 해골(skeleton)과 돌(stone)은 살아 꿈틀거리고 호흡하는 물질이면서 주체적 존재이다.
상황에 의한 희. 노. 애. 락의 차이가 존재 할뿐이지 작품을 통해 보여 지는 생과 사의 단적인 이야기인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의 의지에 의해서만이 삶도 죽음도 그 속의 사유하는 주체적 의미가 존재 한다는 것이다.  
땅을 밝고 삶을 살아내는 사회의 일원으로 나의 삶은 정의되지 않은 스스로 합의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의 나 자신과의 이율배반적인 가면의식의 행동들은 수많은 자문자답 속에서 그럴 수도 있는 행동들, 잘 적응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게 반복되어 굳어버린 일상의 개념들이 관념화가 되어 지금의 기성세대에 묻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삶의 모습을 나뿐 아이라 다른 이에게도 폄하된 가치를 부여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삶은 삶으로 숭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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